안녕하세요...
보름전 아이라인과 눈썹시술을 받은 예슬이에요...
지금 제모습보시면 깜짝
놀라실껄요..
발맛사지를 받으며 글쓰고있거든요...(ㅋㅋㅋㅋ)
아이라인할떄 김원장님 제가 너무힘들게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갠적으로 (왜그리 눈이 아래를 못보던지)....^^
막상 아이라인과 이뻐진 눈썹을 보니 넘 조아서
글을
ㅃㅃ빨리 남기고 싶었어는데
칭구와 여행을 와서 늦장을 부렸네요..
아침에 한시간 더 자는것이 너무 좋구요
이렇게 대충만 바르고 셀카를 찍을 수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이번여행엔 쌩얼일 때 반영구가
한몫하네요..대만족입니다...
고생해주신 원장님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칭구가 자꾸 쫑알대네요..
눈치보여서....이만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접고 조앤박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