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후기도 올립니다.
그동안 넘 편안하게 잘 지내다보니...원래 제 눈썹인줄알고...잊어먹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원래 눈썹이 나던자리에 자란 눈썹을 미는것도 잊어먹었지 모에요 ㅡ.ㅡ;;
어느날 보니...(그동안 화장을 통 안해서...) 눈썹이 자라있더라구여. 깜딱~ 놀랬져
그정도로 자연스러웠단 얘깁니다. ㅎ ㅏㅎ ㅏ~~~~
2차 하고나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정말 제 눈썹같고요..
나중에 3개월안에 또오면 3차도 해주신다고 했죠?
철처한 서비스...정말 맘에듭니다. 그리고 2차때는 1차때보다 아프지도 않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