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분이 공짜로 해주신다는 것도 마다하고,, 쌩돈 버리러 간다고 구박하는 엄마의 잔소리도 뒤로한채,, 조앤박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엄마가 더 좋아하세요.. 조앤박에서 하길 잘했다고.. ^^
아이라인1차하고, 끝난 후 수고하셨다는 말뿐,,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왔네요..
시술중간 중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아픈지 안아픈지 여러번 물어가며 너무너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눈을 보고 이쁘다고 친구들이 난리예요..
며칠전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 눈썹과 아이라인이 너무 예뻐서 어디서 했냐고 물어봤더니, 너무나 자랑스럽게
"언니~ 나 조앤박에서 했어~!!! *^^*" ㅎㅎㅎ
"언니는 아이라인, 눈썹 어디서했어? 너무 이쁘다. 나도 거기서 담엔 하고싶어" 그래서 저도 너무나 자랑스럽게
"나도 조앤박에서 했어~!!!*^^*" 역시 조앤박에서 한건 알아주더군요~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도 조앤박에서 했다는 얘길 듣고 좋은데서 했으니까 진짜 이쁘겠다면서 당장 한국 들어와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 자신도 "믿음" 하나로 조앤박을 선택했었는데,, 정말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곳이네요.. 그럴만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아이라인 시술 받을 때 쬐끔 무서웠는데, 의사원장님이 굉장히 편안하게
말씀해주시구, 부원장님도 너무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조앤박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올때까지 편안하고 기분 좋~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뵐께요~~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