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지 아실라나~
다리도 들어가지 않는 침대에 불편한 자세로 늦게까지 속눈썹을 하나하나 붙이시느라 고생많으셨죠~
후기를 써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주말에 정신이 없어 지금 올립니다.
그나저나 침대는 바꾸셨는지...
원장님께서 진영씨 허리아프게 작업하신거 때문에 많이 마음아파하시는것 같던데^^;
어찌됐건 속눈썹 정성스럽게 붙여주신거 감사드리구요
다들 예쁘다고 한답니다.
한가닥이라도 떨어질세라 조심조심하는데...걱정이네요^^;
이전오픈한것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많은 발전있기를 빌어드릴께요~
담에 리터치 하러갈때 뵐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