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저 뉴욕에서 갔던 유경이에요. 지난 일요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컴을 한번도 쓰지 않았기에 지금에서야 고마움을 전하게 되네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우리 신랑. 첨에는 무지하게 반대했었는데 이제는 눈썹 하길 너무 잘 했다구, 4~5년 정도 후에 거의 없어지거든 다시 하라구 할 정도구요... 저도 정말 만족해요. 너무 편하구요. 그리고. 제가 시간이 없어 3차 시술 못 받고 왔잖아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제가 다시 한국가는 일년 반 후에라도 꼭 3차를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거 있죠. 제 사정으로 못 받은건데 말이죠. 원장님의 이쁘신 그 마음때문에 아마 더더욱 번창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