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했어여^^
역시..원장님은 진정한 프로 십니다요~~ㅋ
모처럼 쉬시는 날이니깐 그냥 푹~~쉬시지..
잊지않구 전화주셔서 넘 감사했어여.
요기 제 글이 올라와있네여??ㅋㅋ
원장님이 예쁘게 해주신 만큼 관리도 잘 할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참참..
아까 원장님과 통화하는 중에 제가 전화가 들어와서리..
마지막에 공손히 인사못드리구 제가 먼저 후다닥 끊게 됐어여..
죄송합니다...
먼저 끊으신거 확인하구 제가 끊어야 하는데...ㅠ.ㅠ
그럼 인제 편~히 쉬세요~~
후다닥 전화끊고 난게 넘 예의없었던거 같아서..
죄송해서 또? 글 남겼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