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너무 오랜만이라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송파에 사는 인숙이에요..제 동생 미나도..
겁이 많아서.. 원장선생님을 좀 힘들게했던...^^
그런데 지금은 후회 안한데요..그런거야.... 뭐.... 넘넘~~ 이쁘게 됐으니까요..
더할 나위없이 좋은건.......
원장선생님의 최고 강점인 자 연 스 러 움 !!!
원래부터 저의 것인 마냥..
화장을 하고 지울때, 있던 눈썹이 없어지고, 좀 기운 없게 보이잖아요..??
그런거 전혀~~~ 네버 네버 없어요..
화장전과 후의 before, after 이제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정말 이런게 여자들의 행복 아닐까 싶네요.. (남자들은 모르는..)
화장을 지우고 나서 거울을 보면 정말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원장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시 한번 가야 되는데, 여러 사정도 있었고, 또 바쁘기도 하고 해서 들르질 못했네요..
약속도 펑크내고, 정말 죄송해요..
이번 8일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에 문을 여시는지요....>시간은 오전 11시나, 오후 3시쯤 했음 좋겠구요..
오픈하는 시간좀 알려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