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생 입니다,
1년반전쯤..고등학교때
친구의언니에게 눈썹시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야메는 아니었습니다 ,
커머넌트공부를했고 자격증도 있었구요,
단지 개인샵만없을뿐.. 그래서 싸게했습니다.
전 그때 좀 얇게 보이는 눈썹이 좋아서
얇게했습니다,
눈썹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다밀구요,
근데문제는 요즘추세가 자연스런눈썹아닙니까?
화장한듯 안한듯이
눈썹도
자연스레 ~
찐하지 않은 눈썹결만살려주는,.
제가 시술받은 눈썹은 너무 찐할뿐더러 그라데이션기법은 커녕 눈썹앞머리가
궁서체같이
동그랗게 모양이 나있답니다.
정말 화장지우고나면 보기흉합니다..
그나마 화장할땐 제가 어느정도를 커버를하기때문에
큰문제는
없지만 이눈썹으론정말 못살겠습니다,
또 이제 본래의 내눈썹이 다길어서
아주 눈썹이 따로따로 놉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친구의 언니에겐 다시 빼달란말만 해봤는데요,
물론 그언니에겐 다신하지 않을꺼구요,.
빼고나면 눈썹털이 다뽑히는
겁니까?
.........정말 궁금하군요,.
여기 반영구갤러리 사진보니까 아주자연스럽게 예쁘던데,.
빼고나면 어느정도후에 다시
시술이가능한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눈썹비용두요..
아
또 한가지..
제가 쌍꺼플이 없는눈인데..
아이라인하면
어색하거나뜨지안을까요?
만약하게되면 같이하려고하는데..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