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아이라인후기 올린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요^^
첨에 아이라인만 하려고 했을때도
하루에도 몇번씩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고
다른곳이랑 비교도 해보는 등등 걱정많이 했는데요
아이라인 2차하고 아예 덜컥! 입술까지 했답니다.
저처럼 걱정하고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애요.
첨에는 저도 조금 저렴한 곳에서 할까 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이곳에서 받은게 너~~무 다행이에요.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잘 해주시고
본인보다 원장님이 맘에 들고 만족할때까지(완벽주의^^)
몇번이고 해주시니까 이제는 넘 미안한거 있죠?ㅎㅎ
아침에 화장시간이 많이 줄고요
저녁때는 너구리눈이 안되고요
항상 또렷하고 선명한 얼굴이 되니까
이뽀졌다는 말도 듣는답니다.(화장품값도 덜 들어요^^)
(뭔지모르게 예뻐졌다)는 말을 듣게 하는것이
원장님만의 노하우 같애요.
제 애인도 제가 시술받은지 몰라요.ㅋㅋ
원래 이런글 잘 못올리는데요
정말 상업적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느껴지게 해주세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알려주고 싶구요
원장님 첨에 봤을때 보다 요즘 많이 피곤하신것 같은데
봄을 타시나 보죠?ㅎㅎ
앞으로도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