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저 멀리~~ 영덕에서 올라간 설에 있능 칭구랑 같이 갔었던 ^^
기억나세여~~? ^^
옛날에 2번 했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어려운 피부...와
눈썹 디자인 잡기 무척 어려웠던 얼굴..! ㅋㅋㅋ
피부도 민감해서 아이라인할때 좀 아파했었는데 정말 편하게 해주셔서
계속 잘한다~ 잘참는다~ 이제 끝나요~ 계속 말씀해주시고..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아이라인 한후에 눈썹 디자인에 들어갔는데,
무지 꼼꼼하게 봐주시고 다시 보구 또 수정하고 수정하고.. 캄동캄동!
그리구 눈썹은 그다지 아프지 않았어요^^
다한후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구~ 넘 자연스럽게 되어서 정말 좋았답니당! ^^
제가 한달후에나 갈수 있어서 조금 더 진하게 했는데두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모양두 너무 이쁘구요..진짜 맘에 들어요~ ^^
아직 각질이 떨어지진 않았구요~ 3일밖에 안됐으니깐 히히.
여튼 2차둥 넘 기대되궁.. 상황만 된다면 얼른 가고 싶어용~~~
글구 다 끝나구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당~ 라구 말씀을 못드리궁 안녕히계세요안녕히계세요~ 인사만
드리구 나왔는뎅~ 진짜루 넘 수고하셨구여..감사드려여~~ ^^
2차때 다시 뵈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구요~ 전화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