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날 눈썹했거등요~
여직~~~자랑하니라 바빠서 후기 쓰는것도 잊어버렸네요^^
작년에 한번 경험이 있는지라
그때와 비교가 돼서, 눈썹을 그리고 시술하는 내내 잘될거란 생각에 기뻤답니다.
지금은 물론 화장할때 눈썹을 그리는 불편함은 없어졌구요~
역시 전문가라 그런지 해주시는대로 하고나니까 저한테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그날 시술직후에도 여러분들께서 잘됐다고는 했는데......그냥 하는 말이려니 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언니랑 동생들이 보고 "우와~"하는 소리에 어깨가 으쓱^^ 했어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또 든답니다...
한 열흘지나니까 첨보다 조금 얇아졌어요.... 이정도가 적당한건지 더 두껍게 해야한는건지는 두번째 시술할때 알아서 해주세요..
토요일이나 돼야 시간이 날줄 알았는데...
내일 시간이 날것 같아요~
내일 4~5시쯤 찾아 뵈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