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저번 여름방학때 경북 김천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2차 까지 받았던 그 친구..^^
기억하실런지~벌써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지금쯤 3차를 해야 하는데 제가 1월말에
국가고시가 있는관계로 셤 보고 2월에 갈라구요. 그동안 시술해서 얼마나 편하구 좋았
는지 몰라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많이 연해져서 어찌나 안타까운지~^^
많이 연해진것 같아요~3차때는 진하게 부탁드려야 겠어요~ 어쨌든 오늘은 안부인사
드릴려고 한번 와봤어요~ 건강하시구요~나중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