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정도...고민하다가..이곳을 택했는데여....
정말 잘 선택한것같아여..
어젠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그래서 눈썹이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2차때 수정할 부분이 막 눈에 들어오네여...ㅋㅋ
엄마가 보시더니 그냥 그린것 같데여....(좋아라)
궁금한것이 있는데여??
2차때 수정이 어느정도 까지 되나여?
쪼끔 걱정이 되서여.......
많이 애쓰셨는데...
쪼끔 짝짝인게 걸리네여...
어제 너무 수고 많으셨고여,...
어려운 눈썹이라 고생을 좀 하셨는데..
조원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감사했습니다.
조앤박 식구들두 감사하구여...
많이 망설이는 분들 이곳 조앤박 강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