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 눈썹 퍼머넌트 받았던 봅이에요^^
여기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쓰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제야 진정으로 이해합니다.
왜냐구요?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리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해서요.
눈썹 숱이 기본적으로 있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저는 별명이 모나리자 일 정도로 눈썹이 없거든요~
고등학교 때까지 늘 앞머리가 있었고 대학에 와서 화장을 하면서 부터 눈썹을 그리기 시작핸뒤 부터 앞머리가 없어졌을 정도였거든요.
퍼머넌트를 알게 된뒤 모든 인터넷상의 퍼머넌트 관련 사이트를 다 뒤져서 가장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은 곳이 이 곳이였답니다.
저처럼 눈썹이 정말 없는 사람에게는 만약 시술이 잘못 될경우에는,,,,,,,헉,,,,,
그러하기에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선택을 하였구요.
저의 선택은 대 만족입니다!!!
아니 정말 뭐라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물론 학교 친구들도 모른답니다!!!^^
눈썹 모양도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너무 자연스럽구요.
역시 원장님을 처음 뵙을 때 느껴지던 그 감각이 저의 눈썹에서도 느껴집니다^^
와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사실 더 할말이 많은데^^;>그럼 월요일 리터치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