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
추석내내 연락이 안되던 친구가 오늘 연락이되서 원장선생님이 해주신 이쁜눈썹과 아이라인을
(????) 자랑했어요....(원장선생님과 저만 아는 이야기겠죠..???)
**** 해외 다녀왔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 그래서 저두 이뻐졌다구 자랑(??) 좀 했어요....
암튼...
친구한테 원장선생님이 맛난것두 사주시고 넘넘 좋다고 그랬더니 본인도 하고싶어 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다고 그러면서 부모님과 상의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워낙 FM 이라서요...
원장선생님 휴대폰 번호랑 전화번호랑 가르쳐 줬거든요....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 상담해보고 상태(??)도 확인하고 그러는게 더 정확하잖아요...ㅋㅋㅋ
참!! 글구 제가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염....
찜질방갔다가 밤중에 옆에 놓구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가 홀라당 집어가 버렸어염 ㅜㅜ
3차 예약두 잡아야 하구 ..편하실때 연락주세염...
저는 핸펀찾으러 갑니다...흑흑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