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금요일날 저때문에 늦게 가셔서 정말 죄송했어요....
제가 퍼머넌트 맘에 들면 꼭 후기 쓴다구 얘기했죠?
첫번째는 원장님이 너무 성의있게 해주셔서 감동 먹었구요^^ ...
두번째는 저처럼 경험부족한 다른 곳에서 잘못하구 와서 돈 들구 시간들구 맘상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 후기를 씁니다...
먼저 제가 2개월전에 가까운곳에서 시술을 받고 너무 속이 상해서 2차 시술을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원장님두 제 눈썹을 보시구 많이 걱정을 하셨어요..
짝짝이에 모양두 너무 인위적이구, 색두 안어울리구 ,무엇보다두 화장을 안하구는 다닐수가 없을정도로 ... 원래 반영구 화장이란게 화장을 안해두 자연스럽기 위해서 하는건데 전 더 역효과가 난거죠...
그래서 인터넷을 밤낮없이 뒤져서 전에부터 조금 정보가 있던 이곳을 찾게 된겁니다... 근데 저는 원장님의 자상한 모습과 뷰티원장님의 너무도 자신있어하시는 모습, 그날 직접보구 믿음이 갔어요...
시술하구서 마음이 안심되더라구요... 2차 시술을 예약했는데 너무 기다려져요... 물론 눈썹두 자연스럽게 해주셨구요... 사진으로 시술전과 후를 남기자구 하셨는데 도저히 그런 자신은 없구 꼭 제가 성공해서 성공사례로 남구싶어요... ^^ 할말 좀더 있는데 넘 길어지니까 제가 2차 시술 받구 또 진행사항 알려드리죠 ^^
참고로 전 그날 차를 8번 타구 왔다갈수 있었는데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