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화장을 해주지 않으면 너무 윤곽이 없는 얼굴이라서..
매일 화장하고 씨름을 했던 사람인데~~
원장님께 시술을 받고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입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그러면서도 강조해주실껀 다해 주시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했던 언니들~~고마웠어영~~^^
아직 3차 남았는데..
아쉽네여~~
다음에 맛있는거 사들고 놀러 가도 될런지..
아...전 뉴욕으로 유학간다고 했던 ~~ 아실런지.ㅡㅡ;;
후훗~~
다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영~~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