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좀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이모까지 대동해서 갔었던 유라입니다. 하고 난 후에 느낌은 경계선이 없이 자연스럽게 잘 되었다는거에요.. 처음에 할때 가장 겁났던게 시작부분부터 한게 티가 많이 날까봐 걱정했었거든요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되어서 넘 좋아요 이 상태로 오래 가면 좋을텐데... 아이라이너도 하고 싶은데 좀 아플것 같아서 약간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기는 할꺼에요.. 다음에 3차 하러 갈때 예쁘게 해주세요 그럼 원장님 화이팅!!!!